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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쉬켘의 눈내린 풍경
- 준기 최
- 2016년 1월 3일
- 1분 분량
중앙아시아에서 쓰는 편지(28)
12/27
한국은 요즘 겨울에 눈이 별로 안온다. 기후의 변화 탓이라고들한다.
이곳 비쉬켘도 예전 만큼 눈이 안내린다고 한다.
그동안 몇 번의 눈이 내렸다.
눈 구경이라도 많이 하시라고 이 글을 올린다.
이곳 눈의 특징은 주로 밤에 눈이 내린다는것!
아침에 일어나보고서야 눈이 온걸 알 수 있을 정도다.
그리고, 함박눈 처럼 눈이 크지가 않다는것. 싸래기 눈이 주로 내리는 데 이것이 쌓인다.
낮에 햇빛이 비치면 차 다니는 왠만한 도로는 다 녹아버린다.
그래서, 눈을 잘 안치우나? ㅎㅎㅎ
날씨가 춥기 때문에 한국처럼 눈이 내리고 금방 없어지는게 아닌것 같다.
그래서, 길을 다닐 때는 조심해야한다. 미끄러워서....
다치는 사람들도 많을듯.
여튼, 눈이 많이 내리면 별난 세상으로 도시가 바뀐다.
바람도 쏘이고, 그것을 담고자 춥지만 카메라들고 이곳 저곳을 염탐했다. 아래사진들은 눈이 많이 왔을 때 마다 찍은 사진들이다. 겨울임을 실감하게한다.
겨울왕국답게 아름답다!











2016년 1월 3일 일요일에.